고사 · 거점 · 205년
남피의 끝
언제 나나
그 자리의 말
조인
원담이 남피에 들어앉았소. 하북의 마지막 문이오.
악진
이 문을 닫으면 원씨는 끝입니다.
조인
사대에 걸쳐 삼공을 낸 집이 이렇게 저무는구려.
악진
저물기로는 하루면 넉넉합니다.
무슨 일이었나
205년 정월, 남피가 무너지며 원담이 죽고 기주가 온전히 넘어갔습니다. 원희와 원상은 오환으로 달아나 원씨의 명맥은 두 해를 더 갔습니다.
군사의 정리
군사
남피가 무너지며 원담이 죽고 기주가 온전히 넘어왔습니다. 오환으로 달아난 두 아우만 남았으니 원씨의 해도 저물었지요.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